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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은 메사추세츠의 보스톤에 살았다. 그가 10살이 되었을때 그는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를 도와 일을 했다. 일이 끝나고 그는 공부를 했다. 벤은 번개가 전기로 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그는 전선과 줄, 열쇠로 이어진 연을 만들었다. 연이 번개에 맞자, 열쇠에서 불꽃이 튀었다. 그는 번개가 전기라는 것을 깨달았다.